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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딩뉴스 - 전체기사</title>
		<link>https://new.bdnews.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정확하고 독립적인 보도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독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12:54: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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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딩뉴스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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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 개최… 양국 협력 강화 모색</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8</link>
			<description><![CDATA[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2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만나 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55_0.jpg">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 개최... 양국 협력 강화 모색양 차관은 올해 1월 일본 나라와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한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정부와 의회, 민간 등 광범위한 차원에서 한일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nbsp;이어 양측은 그간의 셔틀외교 성과를 토대로 에너지와 공급망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인적 교류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nbsp;이와 관련해 박 차관은 `조세이탄광 유해 DNA 감정 과정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유해 봉환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안의 진전을 위해 양국 정부가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nbsp;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는 비핵화 및 평화&middot;안정이라는 공통 목표를 확인하고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nbsp;한편, 양 차관은 미중 관계와 중동 상황 등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nbsp;참고로 한일 차관 전략대화는 양국이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큰 틀에서 논의하고 협력하고자 2005년 출범한 외교당국 간 협의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18: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주영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의사소통 약자 진술조력 지원</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7</link>
			<description><![CDATA[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장애나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피의자와 피고인의 형사사법절차상 권리 보장을 강화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assembly_nanet_199577_0.jpg">이주영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의사소통 약자 진술조력 지원2일 발표된 이번 개정안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신체적&middot;정신적 장애나 경계선 지능으로 진술에 제약이 있는 이들을 위해 진술조력인이 의사소통을 중개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nbsp;현행법상 피해자와 장애인 대상 진술조력 제도는 존재하나, 피의자와 피고인, 참고인 등이 실질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nbsp;형사사법절차에서 사건 실체를 규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의사표현이 어려운 당사자들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위험이 크다.&nbsp;실제로 부산의 발달장애인 아이스크림 절도 사건이나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등은 의사소통 능력 부족으로 인한 절차적 보호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nbsp;개정안은 수사기관이 조사 전 진술조력인 조력을 신청할 수 있음을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했다. 또한 조력인이 사전 면담을 통해 필요성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할 수 있게 했다.&nbsp;이와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이나 경계선 지능을 포함한 장애인 피해자 및 증인에 대해서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진술조력인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nbsp;이주영 의원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만큼 중요한 것은 형사사법절차에서의 기본권 보장`이라며 `피의자와 피고인에게도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조력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또한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와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형사사법절차상 권리를 보장하고, 수사와 재판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0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장 부지 찾기 쉬워진다…스마트폰으로 입지·규제 확인</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6</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과 국민이 최적의 입지를 찾고 인허가 규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3일 밝혔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c13744ae1141c1e5683f4a9002532494d2423bb2.jpg">입지 추천 기능 PC서비스 화면 예시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3차원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건물 배치와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 등을 시뮬레이션해 입지 적합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2025년 3월부터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nbsp;이 날 공개된 서비스의 핵심은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이다. 이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산업활력과 인구역동성 등 입지매력도를 분석해 최적지를 자동 추천받을 수 있다.&nbsp;설립하려는 공장의 업종을 설정하면 상세 위치와 면적, 지목, 공시지가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공장 설립 후보지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nbsp;또한 스마트폰으로 규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도 개시했다. 기존에는 PC로만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제 현장에서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입지 진단이 가능하다.&nbsp;이 서비스는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3D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기능은 기존과 같이 PC 환경에서만 제공된다.&nbsp;정부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공장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원스톱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nbsp;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행정서비스 편의성을 높인 혁신 사례`라며 `향후 다른 건축 및 토지 인허가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nbsp;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은 `서비스 고도화로 기업이 입지를 찾는 단계부터 인허가 요건 확인까지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전국 어디서든 공장 설립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0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코엑스 찾은 관광객, 강남을 더 즐긴다…푸드·문화·의료관광 한자리에</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3001000353_01_i_P4.jpg">코엑스 찾은 관광객, 강남을 더 즐긴다...푸드 · 문화 · 의료관광 한자리에&quot;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quot;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코엑스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한국의 전통음식&middot;문화 체험과 강남의 의료관광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동문 내부 좌&middot;우측 라운지에서 `2026 강남 푸드위크존`과 `2026 강남 메디투어 팝업존`을 운영한다.&nbsp;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2026 코리아 푸드위크`와 연계해 마련했다. 대규모 전시&middot;컨벤션을 위해 강남을 찾은 방문객이 행사장에만 머물지 않고 강남의 관광 콘텐츠와 주변 상권까지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nbsp;`강남 푸드위크존`은 `강남의 맛과 멋`을 주제로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민다. 대통령상 수상 전통주인 애플리즈&middot;천비향&middot;모월을 소개하고, 전통주와 어울리는 음식도 함께 선보인다. ▲올리브&middot;방울토마토 정과 꼬치 ▲연근칩 매시드포테이토 카나페 ▲낙지젓갈 크림치즈 누룽지칩 등 한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전통주와 곁들여 맛볼 수 있다.&nbsp;행사 기간 코엑스와 삼성동 소재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실물 영수증을 인증하고 관광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무료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엑스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매장으로 넓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 프로그램이다.&nbsp;전통음악 공연도 매일 열린다. 공연 총감독은 대금 연주자인 김상연 전남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2시, 3시 세 차례 공연하며 시간대마다 다른 구성의 연주를 선보인다. 방문객이 음식과 함께 우리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nbsp;두루마기와 갓을 직접 착용해보는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한다. 한옥을 배경으로 꾸민 수묵화풍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린다.&nbsp;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강남 메디투어 팝업존`도 운영한다. `나를 가꾸는 여행, 강남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메디가든(MEDI GARDEN)`을 조성해 강남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보고 실제 의료관광 방문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다.&nbs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quot;코엑스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며 강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국제 전시&middot;컨벤션과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연결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강남을 찾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이어지도록 하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58: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KGM, 10월 내수·수출 포함 총 6537대 판매</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028147215_20261102163841_4227528672.jpg">KG 모빌리티 뉴 토레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0월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를 포함해 총 6537대를 판매했다.&nbsp;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이다.&nbsp;KGM은 국내외 시장 위축 대응과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nbsp;내수 시장에서는 &lsquo;2026 K-세일페스타&rsquo;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가을맞이 시승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nbsp;시승 이벤트는 전국 KGM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lsquo;가을 드라이브 페스타&rsquo;와 3박 4일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lsquo;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rsquo;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또한, 지난달에는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lsquo;KGM Service 고객 초청 행사&rsquo;를 갖고 자동차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관리 방법과 요령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고객과의 소통 역시 강화하고 있다.&nbsp;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서는 미얀마 시장에 이어 지난 9월에 에티오피아 KD 사업에 진출하는 등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nbsp;KGM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KD 사업 등 신흥 시장 공략 강화는 물론 시승 행사와 고객 소통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3000600353_01_i_P4.jpg">하나은행,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전장부)&middot;하나생명과 함께 &quot;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quo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협약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 가장 큰 고민인 `부모 사후 장애인 자녀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하나은행은 장애인 자녀의 생활환경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보험금이 필요한 용도에 맞게 관리&middot;지급 되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을 제공한다.&nbsp;하나생명은 보험금청구권신탁과 연계 가능한 종신보험 상품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원 마련을 돕는다.&nbsp;전장부는 전국 본부와 지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제도안내, 설명회 및 상담 연계를 통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nbsp;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의견 교류 및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금융과 복지를 아우르는 상호 지원체계를 고도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quot;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자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마음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quot;며, &quot;하나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4: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2</link>
			<description><![CDATA[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61_0.jpg">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 · 투자 및 방산 · 원전 협력 강화이번 회의는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양측은 교역&middot;투자, 방산, 원전&middot;에너지, 교통&middot;인프라, 과학기술&middot;디지털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nbsp;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nbsp;현재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에는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nbsp;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와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nbsp;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nbsp;한편 박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및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과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와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에 ‘바다 안 물고기에게…’ 등 9편 선정</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1</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lsquo;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rsquo; 수상작 9편을 선정하고 3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75add779ce30f6b8a84d53a094285153e2cac5e7.jpg">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 포스터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우수한 케이-그림책을 발굴하고 육성해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자 2023년에 신설됐다.&nbsp;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는 총 506편이 응모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총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nbsp;대상인 픽션 분야에는 전미화 작가의 &lsquo;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rsquo;가, 논픽션 분야에는 김지원 작가의 &lsquo;지렁이 키우지렁&rsquo;이 각각 선정됐다.&nbsp;이날 문체부는 대상 수상자에게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작들은 자연 속 생명과 인간의 관계, 생태계의 순환 등 생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특별상은 백희나, 김복희&middot;이명애 작가 등에게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진은영&middot;이수지, 남기림, 소윤경, 김효은 작가에게는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7백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nbsp;신인상은 &lsquo;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rsquo;를 집필한 여서윤 작가가 수상하며, 상금 7백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수상작을 낸 9개 출판사에도 각각 3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nbsp;문체부는 수상작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판수출통합플랫폼과 영문 웹진 &lsquo;케이북 트렌즈&rsquo;를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본보기 번역 및 서평 제작을 돕는다.&nbsp;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등 주요 해외 도서전 전시와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ldquo;그림책은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출판콘텐츠&rdquo;라고 설명했다.&nbsp;이어 &ldquo;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그림책의 창작과 출판을 지원하고, 우리 그림책이 더 넓은 시장에서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번역, 수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90</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웹툰 산업의 성장을 기념하는 &lsquo;2026 월드 웹툰 어워즈&rsquo;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3일 발표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fe54569566764c543f0234d2aed181fc5a08dcdd.jpg">본상 수상작 소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nbsp;또한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nbsp;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50%와 온라인 독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됐다.&nbsp;이현세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창작&middot;산업&middot;학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nbsp;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돼 대중성을 확보했다.&nbsp;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며,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현장에서 최종 발표한다.&nbsp;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 원이,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nbsp;이날 행사에서는 본상 외에도 온라인 투표 최다 득표작에 `인기상`, 최고 평가를 받은 해외 작품에 `해외 작품상` 등 특별상이 수여된다.&nbsp;아울러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연계 개최되어 전시와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이번 행사들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5·18 진실 알린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9</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middot;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fbdc9871b71e05ba9f78b1b0b383119470da987c.jpg">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 · 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80년 5&middot;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의 1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그는 영화 `택시운전사` 속 외신기자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nbsp;전시에서는 그가 남긴 사진과 영상, 유품을 통해 평생 현장을 기록했던 기자로서의 삶과 기록의 의미를 조명한다.&nbsp;1부 `오월을 되살리다`에서는 계엄군의 통제를 뚫고 광주에 진입한 과정과 당시 촬영한 사진&middot;영상을 소개한다. 취재 앨범, 출장비 정산서, 이동 경로가 담긴 지도 등을 통해 긴박했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nbsp;2부 `세계를 보다`는 세계 각지 현장을 기록한 힌츠페터의 활동에 집중한다. 그의 생활공간을 재현하고 여권, 수첩, 타자기, 취재용 테이프 등 유품을 전시해 언론인으로서의 시선을 보여준다.&nbsp;3부 `오월을 잇다`에서는 그가 남긴 상패와 기념품,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관련 자료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기자정신을 확인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열린다.&nbsp;이와 관련해 이 날 전일빌딩245에서는 `5&middot;18과 한국 민주화운동의 기억과 실천: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middot;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한 학술 포럼도 개최된다.&nbsp;이번 포럼에서는 5&middot;18 민주화운동 속 시민 참여와 연대,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무형유산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최정기 5&middot;18국제연구원장과 이영배 국립경국대 교수의 기조 발제 후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nbsp;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과 학술 포럼이 5&middot;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정부, 역대 최대 규모 김장 대책 시행</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8</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함에 따라 물가 안정을 위한 민생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628faa738782c09f8515984c6e3d85f187ab4a2.jpg">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발표된 물가상승률은 내구재 등의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의 효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nbsp;권 차관은 &ldquo;10월 소비자물가는 내구재 등 상승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대비 하락하여 2.8% 상승했다&rdquo;고 평가했다. 이어 &ldquo;중동전쟁 불확실성과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주요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rdquo;고 덧붙였다.&nbsp;정부는 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ldquo;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고 물가 상방압력과 리스크도 남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정부는 향후 민생밀접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구조적인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유통구조 효율화와 불공정 행위 대응을 병행하기로 했다.&nbsp;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투입하는 김장 대책을 시행한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440억 원을 투입해 주요 재료를 최대 40% 할인하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철 특별전에 200억 원을 배정해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nbsp;동절기 수급 불안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도 가동된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고, 비축 물량 확보와 조기 출하 등을 통해 엘니뇨 및 한파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nbsp;권 차관은 &ldquo;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의 첫걸음&rdquo;이라며 &ldquo;정책 성과를 국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줄 것&rdquo;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계 최고 수준의 3,600톤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7</link>
			<description><![CDATA[해군과 방위사업청은 3일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인 서희함(SS-088) 진수식을 거행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c2049bd2ca496705f32d628684f1d6a9fb563dfc.jpg">장보고-Ⅱ/Ⅲ 제원 비교 이날 진수하는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은 두 번째 함정으로, 고려시대 명재상 서희의 군사&middot;외교적 업적을 기리고자 함명으로 제정됐다.&nbsp;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국회, 국방부, 해군, 방사청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함명 선포 등을 진행했다.&nbsp;진수식은 전통적 관습에 따라 주빈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며 새로운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nbsp;서희함은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최신 건조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다.&nbsp;선체 규모는 약 3,600톤, 길이 약 89m로 기존 도산안창호급보다 확장되어 다양한 무장과 탑재 장비 수용 능력을 확보했다.&nbsp;또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 성능을 개선해 장거리 다중 표적에 대한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을 강화했다.&nbsp;특히 안정성이 검증된 국산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해 잠항 지속시간과 최대속력 항해시간을 늘려 작전 운용능력을 높였다.&nbsp;함정은 최신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은밀성을 갖췄으며, 보조추진기와 관통형 잠망경 등을 탑재해 생존성을 극대화했다.&nbsp;이와 관련해 도산안창호급 대비 12종의 장비를 추가 국산화하는 등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해 후속 군수지원과 수출 기반을 다졌다.&nbsp;이상우 방위사업청 핵추진잠수함사업단장은 `서희함은 최첨단 기술력이 결집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으로서 국내 잠수함 설계 및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확대된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해군의 전력 강화는 물론, 첨단 방위산업 기반 확립과 잠수함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이구성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서희함은 강력한 수중작전 능력을 바탕으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예 국가전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nbsp;한편, 서희함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2029년까지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30개로 확대</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6</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middot;고급 서비스 거점인 `그랜드 블루핸즈`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hyundai_5afaad1feea389191c05084b084663ca_0.jpg">현대차, 2029년까지 대형 · 고급 서비스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30개로 확대3일 현대차는 인덕원현대서비스(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7) 개소와 함께 전국 17개소의 그랜드 블루핸즈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이를 30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그랜드 블루핸즈는 정비 환경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도입한 거점이다. 일반 블루핸즈 대비 넓은 부지에 최신 정비 시설과 쾌적한 고객 쉼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nbsp;해당 시설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시설 구성에 따라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은 하나의 건물 내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며, 분리형은 브랜드별 전용 건물에서 각각 서비스를 제공한다.&nbsp;이번에 문을 연 인덕원현대서비스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용 건물을 각각 갖춘 분리형 그랜드 블루핸즈로 운영된다.&nbsp;이 날 기준으로 현대차는 수도권 7개, 호남권 4개, 충청권 3개, 경상권 2개, 강원권 1개 등 총 17개의 그랜드 블루핸즈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서비스 공백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nbsp;현대차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차량을 보유하는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랜드 블루핸즈를 지속 확대해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nbsp;현재 현대차는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와 1,204개 블루핸즈 등 총 1,226개의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nbsp;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용인시 기흥구에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했다. 해당 시설은 고난도 정비를 전담하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1: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5</link>
			<description><![CDATA[기아가 일본의 대표 여객 운수사인 MK 홀딩스와 협력해 현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hyundai_828d6f1a203927a2680d874238546413_0.jpg">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기아는 3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squo;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rsquo;을 체결했다.&nbsp;이 날 협약에 따라 기아는 MK 택시를 운영하는 MK 홀딩스에 PBV를 공급하고, 일본 시장 내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아는 올해 말까지 PV5 40대를 우선 공급하고, 오는 2030년까지 총 1,0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nbsp;이미 지난달 말부터 교토 지역에서 PV5 4대가 MK 택시 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일본 현지에 공급되는 PV5는 현지 보급률이 높은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좁은 도로 환경을 고려해 긴 휠베이스와 5.5m의 회전 반경을 구현했다.&nbsp;MK 홀딩스는 도입된 PBV를 활용해 택시, 고급 의전, 공항 픽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정비,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nbsp;현지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는 소지츠가 설립한 기아 PBV 재팬이 담당한다. 3사는 MK 홀딩스의 영업 시설을 활용한 차량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nbsp;기아는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증가하는 중소형 전동화 상용차 수요를 공략해 현지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 경험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일본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김상대 부사장은 &ldquo;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차량 공급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PBV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rdquo;이라며 &ldquo;기아의 PBV 상품 경쟁력과 MK 홀딩스의 모빌리티 사업 경험, 기아 PBV 재팬의 현지 운영 역량을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4</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lsquo;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rsquo;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75_default.jpg">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이번 행사는 &lsquo;모두의 꿈틀(청소년 모두의 꿈을 다채롭게 펼치는 축제의 장)&rsquo;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lsquo;연결, 발견, 성장&rsquo;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입체적인 교류의 장으로 구성했다.&nbsp;이 날 오후 14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학생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 유공자를 포상하고, &lsquo;모두의 창업 프로젝트&rsquo;의 일환인 비즈쿨 캠프 결선 IR 수상자에게 총 50점의 상장을 수여한다.&nbsp;2일차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lsquo;비즈쿨 네트워킹&rsquo;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nbsp;메인 무대에서는 분야별 선배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연사로 나서 통찰을 공유하며,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lsquo;토크콘서트&rsquo;에서는 10대의 창업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나눈다.&nbsp;3일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lsquo;비즈쿨 뽐내기&rsquo;가 펼쳐진다. 이후 부대행사 시상을 끝으로 3일간의 페스티벌이 마무리된다.&nbsp;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lsquo;비즈쿨 학교관&rsquo;에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nbsp;또한 청년창업정책 홍보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lsquo;기업관&rsquo;, 신기술을 체험하는 &lsquo;익사이팅존&rsquo;, 네트워킹 라운지 등도 참관객을 맞이한다.&nbsp;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ldquo;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rdquo;이라고 밝혔다.&nbsp;이어 목승환 실장은 &ldquo;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LH-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1호` 결실</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3</link>
			<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도를 통해 평택고덕 A-63지구 금호건설 컨소시엄의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e2088067c808d465c2fe0361fd2970452c43d868.jpg">한국토지주택공사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middot;자본을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nbsp;통상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설공사&middot;분양 등을 전담하고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최근의 고금리 기조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가중하고 사업 참여 여건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됐다.&nbsp;이에 LH와 HUG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부담을 낮추고 적기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금융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운영 절차를 마련해 제도 도입을 추진했다.&nbsp;그 결과 HUG는 올해 7월부터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의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하고,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하는 맞춤형 금융지원 상품을 시행하고 있다.&nbsp;이번 제도의 제1호 지원 대상인 평택고덕 A-63지구의 사업시행자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HUG로부터 총 1,528억 원의 보증한도를 승인받았다. 지난 10월 27일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으며, 28일 1회차 대출 219억 원이 실행됐다.&nbsp;특히 이번에 적용된 대출금리는 연 4.7% 수준으로, 일반 민간 건설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리와 비교해 이자비용 부담을 상당히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공공주택 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nbsp;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PF 시장 경색으로 민간 건설사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LH와 HUG의 금융지원으로 자금 압박을 덜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와 분양 등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품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LH와 HUG는 평택고덕 A-63지구를 시작으로 밀양부북 A-1BL&middot;S-2BL 분양 등 후속 사업의 금융보증 약정 체결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서류 제출 및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민간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nbsp;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제1호 지원은 HUG의 보증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뒷받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제1호 금융보증 약정 체결은 고금리 상황에서 공공이 협력해 주택공급 활로를 뚫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고품질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20:2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형일 부총리,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한미 경제협력 논의</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2</link>
			<description><![CDATA[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bf869834819b5b13046b3bc2315a9077eb90026e.jpg">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70년 넘게 이어온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 첨단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 분야로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nbsp;이어 이 부총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모두를 깊이 이해하는 스틸 대사가 양국 경제협력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이날 양측은 한미 전략투자와 통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nbsp;이 부총리는 앞으로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nbsp;이와 관련해 양측은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경제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20:2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1200353_01_i_P4.jpg">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nbsp;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middot;교육&middot;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middot;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nbsp;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계획안에 따르면 약 9만 5,475㎡ 규모의 이 일대는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법적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크게 향상시켰다.&nbsp;특히 지역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신정역, 양동초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행&middot;가로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통학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역과 학교 인근에는 공원을 신설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녹지와 생활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nbsp;구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비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구는 현재 진행 중인 주민공람과 정비구역 지정 주민 동의서 징구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nbsp;한편, 양천구는 구 전역에서 약 9만여 세대에 이르는 재개발&middot;재건축 등 정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목동6&middot;9&middot;13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신월&middot;신정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모아타운과 민간&middot;공공재개발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비 방식으로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nbsp;이기재 양천구청장은 &quot;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교육,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middot;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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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80</link>
			<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국내외 청렴윤리경영 동향 및 실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을 2일 공개했다.&nbsp;<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465_default.jpg">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국민권익위는 기업 윤리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를 발행해 왔다. 이 소식지는 매월 약 6,900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며 국내외 반부패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nbsp;이번에 발간된 모음집은 올해 발행된 브리프스 중 기업 실무자들이 참고해야 할 핵심 내용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주요 수록 분야는 부패예방 평가, ESG 공시, 내부고발과 신고자 보호, AI 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이다.&nbsp;이와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심층 보고서 분석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와 위반 사례를 함께 다뤄 실질적인 업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nbsp;특히 복잡한 윤리경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메시지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딱딱할 수 있는 윤리경영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nbsp;모음집은 국민권익위 공식 누리집 내 `청렴윤리경영` 게시판에서 누구나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자체 교육 자료로 활용해 내부 윤리 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nbsp;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이 그동안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의 주요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고 윤리경영 실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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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title>
			<link>https://new.bdnews.co.kr/article/14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bd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4200353_01_i_P4.jpg">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nbsp;KGM은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 `2026 K-세일페스타`의 취지에 맞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nbsp;행사 대상 차종에 대해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및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으로, 총 1,000대를 고객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및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는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nbsp;할인 대신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HEV 모델 4.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HEV 모델의 경우 선수금 30％의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구매 조건을 결정할 수 있다.&nbsp;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도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할부와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등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KGM은 소방의 날(9일)을 맞아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 구분 없이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nbsp;티볼리 및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구매 고객은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하고, 무쏘 구매 고객 중 사업자의 경우 10년 자동차세(28.5만 원) 및 트리플 오일 패스 중 선택할 수 있다.&nbsp;스마트 할부는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선수금 비율(0&sim;50％)과 할부 기간(12&sim;72개월)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nbsp;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리플 오일 패스(엔진오일 3회 교환권)를 제공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이용 시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은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3％ 조건으로 각각 월 19만 원대와 2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nbsp;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0％ 조건으로 월 1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nbsp;이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토레스 EVX, 액티언 2027(HEV 포함)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하루 10만 KGM 포인트(최대 7일) ▲트리플 오일 패스(전기차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nbsp;기존 KGM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nbsp;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 재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및 차종별 판매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080-500-55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1: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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